중고딩때 용돈 1원도 안받고
고딩때부터 돈 필요해서 던파 골드 팔아서
학교 생활했음.
애비는 10년째 백수라 집에서 유튜브만 쳐보고
엄마는 8년째 월 220 받으며 물류센터 다님.
20살 되자마자 학교다니면서
편의점 주7일 2년동안함.
월 100만원 조금씩 넘게 벌면
교통비 + 식비 20만원 제외
싹다 저축했었음.
입대하기 직전에
우리집에 포터 폐차시켜서
Sm5 11년식 내 돈 주고 삼.
또 입대 당일 날
엄마한테 지금까지 모았던 돈 싹다 주고옴.
군대에서 한창 코인 열풍이라
아무것도 모른채 들갔다가 100만원 잃고서 손절함.
그 이후론 쳐다도 안보는중.
작년말에 전역해서
올해 방학동안 물류창고 알바다니며
겨우겨우 천만원 모았음...
흙수저 죽고싶다....
진자 돈 허투로 안썻으면 2000 모으지 않앗을가
기만ㄴㄴ
물류센터는 30대때 해도 늦지 않았으니까 지금은 진로라도 찾아라
돈 벌고 모았던 돈 전부 부모 주지말고 용돈 + 밥 정도만 해라 돈이 모여야 여유가 생기고 다른 것들도 보이지 벌고 다 주고 벌고 다 주고 그러면 시간 + 돈 다 버리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