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쳐 준적도 없는데 신나는 음악이 나오면 무릎구부렸다 폈다 하면서 


손들고 파닥거리고 이젠 엉덩이까지 좌우로 흔들면서 춤을춤


목하나 들라고 아둥바둥 빽뺵 소리지르던게 이젠 소파를 자유자재로 오르락 내리락하고


침대에서 내려올때 떨어질까봐 끝에서 엎드려 쏴 자세를 취한다음


안정적으로 다리부터 바닥에 딛고 내려오고 ㅋㅋ


엄마아빠가 밥먹고있는데 아무맛도 없는 상추를 달라고 찡찡대길래


줬더니 맛도없을텐데 입에 넣어줬다는 자체로 세상 행복한 웃음을짓고 물론 씹다 뱉어버림


캔을 따서 먹는걸보고 거기에 손가락 걸어넣어서 지도 따보겠다고 용쓰고 


아직 안돼~ 하고 물주니깐 물마시더니 크....이러고있음 ㅋㅋㅋ


신기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