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 사무실 자체가 굉장히 조용한데
옆자리 직원만 맨날 전화하고 있음
보통 개인전화로 오는 연락은 회의실에 가서 받거나 하는데
통화를 짧게 하는 것도 아니고 자리에 앉아서 몇십분씩 계속 전화하고 있음
이게 일이라서 뭐라고 할 수도 없고 내가 좀 이상한가 싶은데
지난 3년동안 이 회사 다니면서 이렇게 전화 많이하는 직원이 처음이라
너무 신경 쓰이는데 해결 방법이 없을까
하루에 세네시간씩 옆자리 전화통화 하는거 들으면서 일하니까
정신이 이상해지는 거 같다 시발..
전체 회의시간에 통화부스 설치 안건 올려봐. 사무실내 개인 통화는 부스에서 하자고. - dc App
보통 다들 긴 통화는 눈치껏 회의실, 탕비실 가서 해결하고 오는데 옆자리 직원만 자리에 앉아서 통화함 ..
ㅇㅇ 안건 올리는거 자체가 꼽주는 행동임. 그 후엔 조심하게 될껄 ? - dc App
하 그런가 그냥 차라리 칸막이 하나 설치해달라고 말하고 싶은데 너무 꼽주는거 아닌가 싶음
업무상 전화면 어쩔수 없는거고, 개인적인 용무로 받는 전화를 그렇게 길게 사무실에서 대놓고 한다고?
업무상 통화도 간단하게 딱딱하고 업무 내용은 메일로 주고 받으면 되는데 그냥 메일로 보낼 내용을 주절주절 다 얘기함 ㅋㅋㅋ 업무상 전화이긴 해서 뭐라하기에도 좀 애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