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고졸남자임...
군머다녀오자마자 운좋게 좆소 하나 잡아서 취직했음
집안이 좀 불우하기도 했고 공부머리는 아니였어서
고딩때부터 틈틈히 기술배우러 다녔음.
그러다 소개받아서 들어간 회사였는데,
사람들 다 좋으신 분이여서 초년생인거 감안하고 실수해도 잘 봐주셨음.
그러다 우리팀에 인력딸려서 얼마전에 내 위 직급으로 한명 더 뽑았는데 진짜 싸이코였음.
좆도아닌걸로 창고로 불러서 2시간씩 갈구고
내 집안 사정 어디서 듣고 와서 배운거없고 가난하면 일이라도 잘해야지 어쩌고 훈계질하고
그래도 나보다 나이도 많고 직급도 높으니까 걍 참았다.
애초에 여기 아니면 갈곳도 없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오늘로 딱 1개월짼데, 그동안 거이 하루에 2,3번씩 털리니까 회사가는게 무서워지더라.
밤에는 잠도안와 내일 뭘로 혼날까... 생각하면...
그러다가 오늘 오전에 어머니 갑자기 쓰러지셔서 응급실 입원하셨음...
말하니까 팀장님이 그냥 바로 퇴근찍고 어머니 보러 가라그래서 가려는데, 그 싸이코 새끼가 따라와서는
"왜 보고체계 안지키지? 내가 우습냐?"
이러더라
급하니까 나중에 혼날께요. 하고 가려는데 손목잡고 어딜가냐면서 시발 농담이아니라 그자리에서 3시간을 털렸다.
10시에 연락받아서 13시 20분에 병원도착했으니까 그쯤 됬을 듯
다행히 오후에는 좀 나아지셔서 팀장님께 인사드리려고 회사 다시 왔는데 그새끼 면상보고 존나 답답해서
팀장님한테 담배펴보고 싶다고 말했더니 무슨일 있었냐면서
23이면 나이가 깡패다. 너 데려가서 쓸회사 널렸으니까 사람이 좆같으면 나가야함
죽탱이 갈겨 ㅋㅋㅋ
23살인데 그러고 살면 안된다 나중에 나이들면 더 숙여지게되는데 ㅈ도 아니니깐 쥐어박고 나와라
뭘 쪼냐 그냥 들이데고 무시해라, 사장도 아니고 좆소에서 윗 직급 아무런 권한도 힘도없다. 걍 뭐하는 짓거리냐고 사람붙잡고 쓰잘데기 없는 소리말고 저리 꺼지라해, 건들면 쳤냐? 시발아? 더 쳐봐 돈 많냐? 병신아 하고 뭘 쫄고 개소리를 들어주고 있어, 그래봐야 똑같은 좆소 찌끄래긴데, 나이먹으면 오히려 그세끼 받아줄곳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