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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샤토니 얘기하고 싶은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한 글에 모여서 디테일 얘기하고싶어ㅠㅠ
처음 등장할때 청자켓입은 뒷태만 보이는데 한눈에 딱 알아보겠고
넘버 부르는데 존나 황홀 ㅁㅊ
간판 칠하러 사다리 두번 타는데
한번은 리프횽이 잡아주고
한번은 토니 혼자서 한손으로 사다리 짚고 한손으로 간판 칠해ㅜ
밑에 얘기나온거처럼 옷핏 극락이고
한번 콩 점프해서 단상에 올라앉는 부분있는데 엘처럼 엄청 가볍게 점프함ㅋㅋㅋㅋ
마리아 만나려고 담장 올라가는 씬 있는데 이때도 역시 가뿐하게 오르내려 몸 엄청 잘써
1막은 토니 넘버수가 있는편이고 마리아랑 투나잇 홀리하고 엄청 잘불러
준짱 특기인 감정 다이렉트로 전달되게 불러서 자첫인데도 마리아 듣고 울었음 ㅅㅂㅜㅠ
중간에 웃음포인트도 있어서 같이 웃고
이 밤 << 여기서 샤토니 성대자랑하면서 몸쓰는게 진짜 멋있으니까
너무 멀지않으면 오글 떼고 쌩눈으로 봤으면 좋겠당
2막은 짧아서 샤토니 군무있고 마리아 잃은줄알고 충격받고 좌절하고 엄청 슬퍼하는데 눈물났어ㅠㅠ 연기 개존잘
이렇게 다다다 디테일 얘기하면서 후기 쓰는거 처음인데
너무 재밌었어
아 그리고 대사톤 어떡계 그렇게 토니에 잘어울리는지ㅜㅜ
흑발인것도 넘 좋았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