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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행복했다…
현생에 치여 살다가 이번에 찐막이라고 해서 
티켓 구해서 부랴부랴 다녀왔는데
왜 이제야 갔는지 진짜 스스로를 매우 치고싶더라
왜 연출하신 분이 그렇게 극찬했는지 알 것 같았당 ㅠ
내일 막공도 너무 가고싶다 ㅠ
가는 넘들 넘 부러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