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찾지 않는 island
그렇게 외쳐봐도
그 누구도 다가오려 하지 않던 uh
I'm an iceberg on their map
모두 날 피해서 떠나 (yeah oh)
그 어떤 색깔도 찾을 수 없던 내 세계에
저 멀리부터 내게 다가와 준 너
손 내밀며 예쁜 미소로 반겨준 너
I could feel you
It was like a tiny little boat
널 만나게 된 건 내겐 참 기적 같아 (umm)

장난스러운 낙서도 괜찮으니까
있는 그대로의 널 그려줘
Can you pick a color
You do call the shots then I follow
회색빛으로 가득하던 내 섬에
너의 색을 가득 채워줘 uh
I wanna let you fill me up
I wanna let you draw me
I'm on my way to wonderland
Walk in your paint and wander (baby)
We did a deep dive
though we knew it's high
Maybe a dip dye
I wanna let you color me in

빼곡히 채워 우리 한 페이지를
너와 내 이름 그사이에 곱하기를 새겨
All I wanna do is drawing the future of you and I
We are the 'X'
답을 같이 찾아가
It's gonna be better
시간도 게을리 흘러 어둠을 잠시 미뤄둬
끝까지 함께해줘
Baby, Stay in my arms and steal my breath in my lungs forever

장난스러운 낙서도 괜찮으니까
있는 그대로의 널 그려줘
Can you pick a color
You do call the shots then I follow
회색 빛으로 가득하던 내 섬에
너의 색을 가득 채워줘 uh
I wanna let you fill me up
I wanna let you draw me
I'm on my way to wonderland
Walk in your paint and wander (baby)
We did a deep dive
though we knew it's high
Maybe a dip dye
I wanna let you color me in
How can I forget your first glimpse
검은 바다위에 홀로 남겨진 채 있을 때
마치 등대 같던 너의 빛이
마치 담요 같던 너의 품이
그 느낌이
그 기억이
영원히
(baby)
I wanna let you fill me up
I wanna let you draw me
I'm on my way to wonderland
Walk in your paint and wander (baby)
We did a deep dive
though we knew it's high
Maybe a dip dye
I wanna let you color me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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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읽어보면
힘들었던 시절에 대한 이야기도
비유적으로 담겨있어서 맴찢인데
그 시간 속에서 준쨩한테 팬들이
어떤 존재였고 어떤 의미인가를
되게 섬세하게 표현한 가사같아서
읽을때마다 혼자 뭉클해짐
그리고 '끝까지 함께해줘'라는 가사 들을때
뭔가 마음이 이상해
준쨩이 팬들한테 이런말해주고 표현해주면
오히려 너무 고맙고 사랑스러움ㅜㅜ
진짜 우주끝까지 함께 할수밖에ㅋㅋㅋㅋ
컬러미인 가삿말대로
어두울 때 등대 되어주고
추울 때 담요가 되어준 팬들
진짜 나도 같은 팬이지만 왠히괜지 고맙고ㅎㅎ
암튼 컬러미인은 노래 자체가 엄청 세련됐는데
가삿말은 되게 서정적이고 섬세해
그게 이 곡이 가진 큰 매력인거 같음

그래도 잉크를 제치고 1등한건 아직도 놀랍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