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주기적으로 샤차초연병 오는데 (그때 후기랑 영상 엄청 돌려봄)ㅠㅠㅠㅠㅠㅠㅠ 오늘 또 버튼눌림....
샤차 초연 위너들은 후기 5줄이상으로 낋여오면 안되냐
익명(118.235)
2025-07-09 23:53:00
추천 2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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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를 붙여서 소리내는게 어떤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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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근데 이거 봤냐
[4]익명(118.235) | 2026-07-09 23:59:59추천 0 -
~~ 스밍확인 ~~투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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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샤차 초연 막공도 기억 나는 놈들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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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기 초연샤차 첫공 위너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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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식보고 생각나서 샤차 첫공 커튼콜 보는데
[7]익명(210.98) | 2026-07-09 23:59:59추천 4
그때 갤에 후기 쓴넘 있었는데 누가 가져와라
하도 오래전이라 다 잊었는데 난 그 미쳐서 오락가락하는 씬 너무 충격받았던건 진짜 생생하게 기억남 준쨩한테 그런 빙의한 연기력을 본 것 자체가 너무나 충격이었음 뭐랄까 전전생 그룹에선 이미지나 활동방향으로 보나 그런 모습은 조금도 예상치 못했던터라...난 아마 그 장면에서 입덕 새로고침 당한듯
아 그리고 초반에 봤을때 연습을 얼마나 많이 한건지가 여실히 느껴지는 목소리였던것도 기억남 ㅠㅠ 내운피 황금별 등등 모든 넘버 가사가 다 준쨩얘기 같아서 레오폴트한테 버림받을때나 마지막에 볼프강 손에 죽을때 엄청 울었던것도ㅠㅠㅠㅠ 초연샤차는 정말 그때만 느낄 수 있었던 무언가가 있었던것 같음
오 나도 그혼란씬 좋은 의미로 충격적이었음 샤차 예매할때까지만해도 라이트한 팬이었는데 샤차로 수렁텅이에 빠짐
아 그리고 공연얘긴 아니지만 ㅋㅋ 그때만 해도 개인 오글같은거 없어서 공연장 앞에서 2천원짜리 플라스틱 망원경 사고 좋아했던거랑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들이 조용히 다가와서 표 사요하면서 말붙이고 다니던것도 생각나네 암표상들도 표를 못구해서 공연장앞에서 표 팔라고 하던 공연ㅋㅋㅋㅋ
2천원짜리 플라스틱 망원경 그거 사서 3층 꼭대기에서 봤었어 ㅠ 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쌩눈이랑 별 차이도 없는걸 뭘 보겠다고 사서 본건지 싶닼ㅋㅋㅋㅋ
ㄴ아니 난 심지어 잘보인다고 느꼈던것 같음ㅋㅋㅋㅋㅋㅋ플라시보였나.......ㅋㅋㅋㅋㅋㅋ
지금은 그때 그 기분이랑 감정만 생생하게 떠올라 극 시작전에 너무 떨려서 진짜 토할거같았고 극 시작하려고 암전될때 넘 극도로 떨리니까 자리에서 뛰쳐나가고싶었음 관객인 나도 그럴지경ㅈ이었는데 평가받아야할 준쨩은 얼마나 심적부담감이 컸을가 생각하면 ㅜㅠ 그때 객석에서 다들 숨죽이던 긴장된 공기도 기억나
그때 덕친이랑 티켓팅 성공해서 따로 앉아봤었는데 1막 끝나고 둘이 복도에서 딱 마주치자마자 부둥켜안고 울었음 준쨩 연기가 처음인데 그냥 그 캐릭터에 자신을 이입 시켜서 하는 그 연기가 너무 대단했어 그 전까지는 연기하는 준쨩 상상도 못했어서 너무 놀라웠음 괜히 그모모그 수식어가 나온게아닌ㅎㅎ
처음보는날 공연전에 내가 너무 긴장을 해서 덜덜 떨며 대기하다가 프레스토 비바체 하면서 뛰어나오는데 심장이 터질 것 같았음 그리고 무대위에서 찬란하게 노래하고 움직이고 분하는 샤차보면서 눈물이 그렇게 나더라고, 숨죽여 울면서 보는데 목이 메였음 너무 멋지고 너무 안타깝고.. 한 인물에 대한 애정과 한 캐릭터와 한 위인에 대한 애정이 샘솟았는데 꽤 많이 울어서 끝나고 나오면서 심적으로 힘들어서 더 보는건 어렵겠다 했었어 물론 그 이후에 대구공까지 다섯번은 더 봤지만ㅋㅋㅋ 진짜 내가 다 뿌듯하고 행복했고 뭉클했어 그래서 음악이당이야 희희
샤차 초연 첫공날 객석 입장하고 시작하기 전까지 얼마나 떨리던지.. 암전되고 오버츄어 시작하면서부터 두손모아서 샤차 등장하기만을 기다리다 샤차 등장하면서 와아아아 프레스토비바체 외치는데 진짜 눈물났었어 그 목소리가 살짝 울컥하는 목소리로 들렸던거같아. 왜 나를 사랑해주지않나요 넘버 중 절대 다신 천재로 살지 않아 어린시절처럼 가사가 그냥 준수가 하는말같았어
윗댓들 다 부럽다.. 난 분명 초연 위너인데도 그냥 그 세종 분위기랑 커튼콜 밖에 기억이 안나 ㅠ0ㅠ 다들 어케 기억력이 다 좋은거냐....^_ㅠ
바수니들 관람매너 열공하고 잔뜩 긴장한채 관람하는데 콘스탄체 뽀뽀신에서 다들 마음의 소리를 누르지 못했던게 생각나ㅋㅋㅋㅋ 찐으로 다덜 놀래서
뭐야 어떻게 소리를 누르지 못했는데?난 왜 거기없었지ㅠ
@ㅇㅇ(211.234) 막 꺄하하하하하악!!! 까진 아니었는데 진짜 놀래서 나온 끄악!흡! 이런?
그때 고딩이었는데 태어나 처음보는 뮤지컬이어서 전날 뮤지컬 에티켓 찾아보고 얌전한 옷에 단화신고 갔음. 망원경도 너무 크면 안될 것 같아서 작은거 미리 사서 덜덜 떨면서 갔던기억 음악도 낯설고 준짱 분장도 낯선데 오랜만에 보는 준짱 모습에 등장부터 울컥함 그냥 내내 기도하는 마음으로 숨죽이며 보다가 나도 뽀뽀신에서 좀 놀랐던 기억ㅋㅋㅋ커튼콜에 걍 오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