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의 서사를 완성시켜야 하기 때문에
처음에 고양되는 속도를 많이 늦췃음
그래서 보컬코치나 이런 사람들
아니면 노래만 듣는 사람들한테는
'가사가 정말 좋다'
이 정도 평가였음
그런데 그 사람들 영화 본 다음에는
이 노래를 평가를 못함
영화적 서사랑 완전히 결합되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보통은
골든이나 테이크다운이
작품 내에서 파편화되어 있어서
'아, 이건 노래를 서사적 요소로 썼구나'
이걸 바로 알수가 있음.
그런데 피날레까지도
철저하게 서사적 요소로 씀
이거 어느 정도로
각 요소들이 결합되어 있는지
말할 수도 없을 정도임
영화 본 사람들은
왓잇싸에 제일 감동하는데
사실 그거 노래로서는
가장 뮤지컬적인 곡임
그런데도
독립곡으로서의 완성도가 엄청나게 높음
ㅇㄱㄹㅇ
만화에 노래를 가져다 쓴게 아니라, 각각 배치된 노래라는 틀을 터미널로 만화를 만들었다는 생각이듦. 케데헌은 내용없이 노래만 들어도 이해가 되는 만화지만, 노래를 빼면, 내용만으로는 아무것도 없는 만화임. 그게 뮤지컬적 요소라는거
ㄹㅇ
아냐 만화적으로도 엄청나게 풍부해
왓있싸는 만화의 내용을 알면 제목자체가 감동임. 아마 원어민들한텐 이런 의미로 와 닿을거야 단지 한국어 해석으로는 이게 그 소리야!!! 정도로 나오는데, 실제 의역된 의미는 "(약점, 단점 포함) 이게 나의 모든걸 내려 놓은 소리야..(그러니까 날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