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6711aa372a6bf23cea98a518d60403ae5c391888581405d1

사실 영표형의 전성기라고 볼 수 있는 23시즌에도 투심(싱커)와 포심의 구사비은을 1:1 수준이였음
투심과 포심의 구종 비율이 1:1이였을때는 서로 휘는 정도가 달라서 타자를 혼선시킬수 있었는데
지금의 포심 집중 방식은 그런 혼선을 없애고 배팅볼 수준을 만들어주는게 1차적 문제임

또 체인지업이 긁히지 않는 날은 배팅볼이 되는게 2차 문제임
체인지업이 안먹힐때 타자를 혼선시킬수 있는 커터와 투심을 안던지니까 그냥 배팅볼이 되는거임

또 커브의 비율이 올라간게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함 지금 커브 + 체인지업 구사비율이 60%임
커브와 체인지업의 구속 차이는 1~2km/h 정도임 사실상 없는데
커브의 비율이 높아지니 기존 커브를 노리다가 체인지업이 안긁혀서 잘 안떨어지는 날에 체인지업이 걸리는게 아닌가 생각함


그러니 내 생각은 기존 커브 구사를 그대로 하는데
커터와 투심을 늘렸으면 좋겠음

영표형의 커터와 투심은 서로 반대로 휘어서 커터+투심 조합을 쓴다면 타자의 배트 중앙에 맞지 않아
기존처럼 땅볼 유도형 투수가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함

투심 25% 포심 10% (휘는 정도의 차이)
체인지업 40% 커브 10% (카운트, 결정구)
커터 10% (투심 보완)
슬라이더 5% (카운트, 예상 못한 볼배합)

이정도의 볼배합을 가져갔으면 함

추가적으로 직구, 투심과 반대로 휘는 스위퍼 한번 배워봤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