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정형편이 열악해서 혼자 독학중인 수험생 입니다.
그래서 요즘 어려워진 국어 비문학을 대비해서 남들 다 푼다는 이감.간쓸개.봉소.바탕.상상 같은 사설 실모 같은것들은 너무 비싸서 구매할수가 없어서 풀어볼수가 없습니다
근데 제가 수능에서 국어 1등급을 꼭 받아야하는데 저런 사설 실모들 없이도 요즘 어려운 추세의 비문학을 대비해서 글 읽고 독해 연습하는걸 충분히 할수있을지가 걱정입니다.
제가 글읽는 속도나 이해력 등등 비문학이 많이 약해서 국어 1등급 받기위해 충분히 연습할 비문학 컨텐츠들이 많이 필요하거든요 ㅠㅠ
여러분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내가 비문학을 못해서 2등급 뜬 국린이긴 했는데 내가 재수할 때랑 처지가 비슷하네. 결론을 말하자면 같은 지문이라도 한 문장 한 문장 다 분석해보고 또 문단 전체도 보고 해야 함.
사실은 이감이 이런 면에서 교육청 모고보다 낫고 평가원보다는 좀 낮은데 평가원 모의고사라도 다시 그런 식으로 보는게 중요함. 이거는 시간이 해결해주는 문제이긴 한데 방법적으로 보면 그런 거고
그런 면에서 사설 인강 강사의 힘을 빌려야 함. X투스 권씨 아저씨랑 예전에 근갑 아저씨가 시너지가 좋지만 결국 방법을 알려주는 사람이고 방법은 돈 주고서라도 사야 함. 나는 너무 아끼다가 전역 후에 말아먹고 남은 통장 잔고로 인강 다 끊고 했거든. 필요성을 느끼고 그렇게 한 건데 방법은 알면 늦어도 맞추긴 함.
사실 뭐 니가 나보다 나은 수준일 수도 있지만... 쨋든 중요한 건 얼마나 책을 읽어왔냐는 거고 어떻게 읽어왔냐는 건데 방법을 알면 분명 시간 싸움이라 니가 막 고민한다고 될 문제는 아님. 그냥 비문학을 마지막에 푸는데 한 문단이라도 정확도 높이는게 답.
본인이 형편이 진짜 안되는데 꼭 풀고싶다!!!! 이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사설 실모들도 결국 모의고사이고 감각을 기르는 연습인 것이라.. ebs 파이널이나 봉투 모의고사, 파이널 시크릿 이런거 풀 시간도 지금 부족해 보이는디... 다 했다면 기출 한번 더 봐야할 것이구요. 사설 강의 듣는 것, 물론 도움이 되겠죠. 그치만 남들 다하는 데 안한다고 해서 불안해할 필요도 없다는 거죠(실제로 ebs만 듣고 등급 잘나오는 학생들도 수두룩). 막상 사설 강의랑 실모들 풀어봤는데 실력 안오르고 나랑 안맞고 하면 어쩌시게요?? 강의나 교재같은 것들은 결국 나랑 맞아야 좋은 겁니다. 그래서 말씀드리고 싶은 건 내 상황에서 제일 나은 선택지를 고민하시라는 겁니다. 자꾸 남들이랑 비교해서 불안해하시지 마시구요.
ebs 윤혜정이나 김철회 선생님 강의 중에 독서관련 괜찮은 강좌들 많으니 지금 수능,6월,9월 기출, ebs에서 나오는 모의고사들이랑 병행하면서 같이 듣는 거 추천드릴게요. 사설도 만약 들을 수 있게 된다면, 잘 살펴보시고 강의 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뭐가 됐든 실력만 올리면 땡이니까요!! 그럼 열심히 하세요.
괴뎁ㄱㄱ
불법적인 방법 여기 올리면 제재당하냐?
본문 글쓴이인데그 방법이 어떤건지 알려주세요 ㅠㅠ 여기 댓글로 쓰시기 뭐하시면 제 갤로그에 와서 방명록에 써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