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다'랑 '틀리다'는 발음도 거리가 멀고 의미도 거리가 먼데 왜 사람들이 혼동할까 의문스러웠음.
영어로 따지면 different랑 wrong만큼이나 거리가 먼 단언데 말이지.
근데 일본어에서 '다르다'랑 '틀리다'를 둘 다 違う(ちがう치가우)라고 하거든.
한국인들이 일본어 영향 때문에 혼동하기 시작한 거 아닐까?
'다르다'랑 '틀리다'는 발음도 거리가 멀고 의미도 거리가 먼데 왜 사람들이 혼동할까 의문스러웠음.
영어로 따지면 different랑 wrong만큼이나 거리가 먼 단언데 말이지.
근데 일본어에서 '다르다'랑 '틀리다'를 둘 다 違う(ちがう치가우)라고 하거든.
한국인들이 일본어 영향 때문에 혼동하기 시작한 거 아닐까?
숙향전이나 옹고집전에서도 혼용함 걍 ㅈㄴ과한 언어규범주의임
전체주의적 사고방식이 언어에 투영된 거 아닐까
즉,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사회에선 다름과 틀림은 동의어나 마찬가지지...
서양보다 동양이 좀 그런 사고방식이지 않나 특히 유교 영향도 있고
아이러니하게도 "다르다"와 "틀리다"를 구분해서 쓰라는 압박도 전체주의적 마인드임. 개인의 언어생활를 통제하는 거 자체가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사회.
그럼 니애미랑 우리집 뽀비를 구분 안해서 불러도되냐? 니애미 일로와~
일단 너가 지능이 굉장히 떨어진다는거는 잘 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