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 운 지문 강기분 해설인데 밑줄긋고 물음표 친 부분이 이해가 안됨.
내가 이해한 바에 따르면 어떤 성품을 가지고 있느냐는 통제할수 없는 요인에 해당하지만, 그런 성품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꼭 특정 행위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므로(지문에 나온 말로는 '행위는 성품과는 별개의 것이므로') 태생적 운이 부정할수 있다는 거임.
다시 말하면, 태생적으로 정해지는 성품과 행위 사이에 선을 그음으로써 '행위' 가 도덕적 평가의 대상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거임.
즉 내가 이해한 대로면 ㄴ의 의견에 따른다면 행위는 도덕적 평가의 대상이 될수 있지만 성품은 그렇지 않을거 같은데 해설에 나온 설명이 내 생각과 달라서 질문해본다. 혹시 강기분 듣는 국어고수 있으면 알려줘.
강기분 3주차 문학 업로드 왜 안돼있음?
밑줄 자대고 그음? 그림고수네 - dc App
도덕적 평가에서 성품과 행위를 구분해야 하는 지문이 아님. 글쓴이는 1문단부터 행위 중심의 의무 윤리든 성품 중심의 덕 윤리든 상관없다고 하고 들어감. 도덕적 평가에 도덕적 운의 존재를 인정하는 철학자들과 부정하는 필자의 대립을 봐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