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 가로등 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 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때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 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 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그곳으로
떠나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 없이 흩어져
이젠 그대 모습도
함께 나눈 사랑도
더딘 시간 속에 잊혀져 가요
거리에 짙은 어둠이
낙엽처럼 쌓이고
차가운 바람만이
나의 곁을 스치면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옷깃을 세워 걸으며
웃음지려 하여도
떠나가던 그대의
모습 보일 것 같아
다시 돌아보며 눈물 흘려요
명가수 십니다 저도 조금 따라 불러 봤네요 - dc App
칭찬해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다음 번엔 더 잘 불러 보겠습니다.
저도 노래에 대한 흥미가 생길 듯합니다 - dc App
이미 훤히 내다보시는 분 아니십니까.
하나도 모릅니다 - dc App
저도 아는 것이 없습니다 느낌대로 할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