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늘 하는 공통적인 이야기가있음
뭐냐하면 이것저것 많이 공부한 애들이 안티가 되어서 비방하고 논파하려하고..
솔직히 몇천년된 종파를 분해를 해서 뭐하냐고 ㅎㅎ
그럴려고 했던 불교파도 있었고. 지금 달라이라마 속한 파가 그 계열일 거
기독교는 뭐가 문제가 불교는 뭐가 오류이고 이런 애들 보면 책도 많이 읽는다 자기 뇌를 크게 키우는 거지
근데 그게 본인에게 득이 되야하는데 거의 대부분 그 반대가 되는 경우가 많지
본인만 헤매면 되는데 사실 예술가라면 그런 게 필요하지
그런데 도를 구하는 구도자라면 정말 개 쓸데없는 거적대기같은 걸 두른 삶인 거다
근데 그걸 벗는 게 참 쉬워
걍 벗으면 돼 ㅎㅎ
근데 대부분 안 놓더라고
밑에 용수스님 채널 댓글들 가만 보면 가끔 있음 똑똑한 애들..부처가 말하기를 뭐라 했고 뭐는 뭔데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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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룩파구만 짐 생각났다. 깨달음에 이르는 수단 자체를 부정한 종파다. 그 수단을 걷어내다 보면 남는 게 진리라고 한 거지
종교의 심오함을 애들은 잘 몰라. 카뮈의 부조리는 어린 행자가 바리깡으로 머리를 미는 동력원 정도의 문제일 뿐이다. 예술은 이만치 종교와 그 열을 같이 할 수 없는 거
예술은 구리를 금을 바꾸질 못 해. 그 목적이 진리에 닿는 게 아니기 때문이고 그 주체가 자기이기 때문이야
업어치기 할라고 예술하는 건데
명상하자 형은 명상하러 간다 1시간 명상이다
요즘 사람들은 분별심이 많아져서 도와 멀어졌다 하더라고요
그것도 있고 생의 즐거움, 이 생이 하나의 환영과 같다는 걸 잊게 하는 게 너무나 많지. 우선 맛있는 음식이 그렇고. 옛날 고대중세에는 생감자 씹어먹고그러니 사는거도 별로고 그랬거든. 근데 지금은 사는게 달아도 너무나 달지
저도 단걸 입에 달고 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