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즈그네집 발바리를 우리개가 물어죽였다는거야
어제 낮 1시에 산책 갔다온 후로 묶여서 있었고 난 어디 가지도 않았는데
경찰에 신고한다 난리쳐서 그리하라고 했는데 자초지종 들어볼라 갔더니 자기 할말만 하네
시시티비에 다 찍혔을거라고 확인중이란다 ㅎㅎ
ㅈㄴ 다행이다 생각이 들드만
이 개새끼 칠십인데 무고한거 밝혀질 때 대비해 나도 읍내 경찰서에 정황들 상황들 경찰관한테 공유해놨다
늙은이들은 거짓말을 잘 하거든
이새끼 내가 무고죄로 합의금 좀 받을 생각
이 마을새끼들은 우리개들이 인삼 한뿌리 피해 준 것도 없는데 툭하면 내 탓이다 내가 뭘 했다 지랄하지
씹새끼들 합의금 좀 받자
평소에 개를 가지고 좀 장난을 쳣나 모양이구만
아님말고
니가 니 자지 가지고 장난 친거보단 적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