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뇌과학자들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사람의 영혼이 머리가 아닌 심장에 있다고
주장했다고 하는 것을 비판하는데
아리스토텔레스의 생각에도 일리가 있으니
경청해볼 필요가 있음
인체를 해부하여 보면
뼈가 있고
뼈에 근육이 붙으며
근육을 피부가 감싸고
전신에 혈액이 순환하고
면역계통이 있고
신경이 뻗어 있음
몸뚱아리에는 내장기관이
보호받고 있음
생명의 유지에 필요한
위장 소장 대장 등의 영양을 담당하는 소화계통
폐와 심장을 주로 하는 순환계통
뇌와 척수에서 뻗어나가는 신경계통이 있다 할 때
아리스토텔레스는 본질론적 사고를 했으므로
인간이 인간 아니게 되는 요인이 뭔가 생각했음
산 인간과 죽은 인간을 가르는게 영혼의 유무이고
아리스토텔레스는 뇌의 사망설보다는
심장 박동이 멈추면 사망한다는 설을 지지했던 거임
심박이 멈추면 신경계와 소화계 모두 멈추지만
뇌사상태에서는 식물인간인 상태로 다른 기능이 유지되고
강원래 같은 경우는 정신을 회복하기도!
현재의 뇌사설의 광범한 지지는 장기기증의 효용 때문이기도 한 듯함
그것외에도 영혼과 같은 형이상학적 믿음이 그때까진 유효했던 시대에, 아리스토텔레스는 생각하는 기능의 뇌가 아닌 진짜 영혼의 작동 기관으로써 심장을 상정한 걸수도 있음. 지금은 상징적은 의미로 전락했지만, 사랑의 표식에 하트인 이유가 뭐겠어. 3000년쯤은 지난 지금 시대의 사람들도 머리에서 사랑이 생긴다곤 생각하진 않아
뇌신경 중 하나인 미주신경은 내장에까지 뻗어 있음 수의적 신경작용이 아닌 불수의적 신경작용이 있고 무의식에 바탕한 파토스를 강조한 것일수도 - dc App
심장에 영혼이 있다고 한 동시에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이성적 동물이라 규정하여 뇌의 역할을 강조하기도 함 - dc App
하지만 사랑은 뇌의 작용이 아닌 심장의 작용이고 우리 영혼의 가장 심층적인 비밀을 담고 있지
必 자가 있잖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