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대가 너무 어여쁘지만
그대는 나를 멀리서 보았느리라
난 이 인간세계를 벗어나고
홀로 너의 껍데기도 벗어난 영혼과 맺고 싶느니라
허나 넌 왜 내 알맹이를 싫어했는가
껍데기도 그저 나의 한 몫으로밖에 보지 않던가
이제 넌 이 하세를 벗어나지 못할까
내 육체에 딸린 힘이 미약했을까
난 그대가 나를 지나간다면
검은 칠흑처럼 흘러간 밤이 낮으로 된다면
난 그대를 속히 기다리지만
타락한 이 곳에서 벗어나지 못 했느리라
난 육체가 미약했지만
영혼은 이 하찮은 곳을 벗어나려 한다
껍데기도 알맹이도 없는 그 곳
그대와 청혼하르리라
그대는 나를 멀리서 보았느리라
난 이 인간세계를 벗어나고
홀로 너의 껍데기도 벗어난 영혼과 맺고 싶느니라
허나 넌 왜 내 알맹이를 싫어했는가
껍데기도 그저 나의 한 몫으로밖에 보지 않던가
이제 넌 이 하세를 벗어나지 못할까
내 육체에 딸린 힘이 미약했을까
난 그대가 나를 지나간다면
검은 칠흑처럼 흘러간 밤이 낮으로 된다면
난 그대를 속히 기다리지만
타락한 이 곳에서 벗어나지 못 했느리라
난 육체가 미약했지만
영혼은 이 하찮은 곳을 벗어나려 한다
껍데기도 알맹이도 없는 그 곳
그대와 청혼하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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