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선생님들이 단체 관람시켜,
내 이야기이다 보여줬다는 건가
아니면 누구라도 될 수 있었다는 건가
에이즈 걸린 아동이 있어
주인공인 한 소년이 친구가 되려고 하는데 소문이 나자
아픈데 치료 받는 것이 아니라 괴롭힘으로 악화해 죽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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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자체 정체가 전기였으니까
저것들
쟤가 사람들하고 같이 있어야 자기가 덜 먹는데 자꾸 혼자 앉는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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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전염이 일어났어야 소년이 살아남았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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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개똥 같다
진짜 지들 저러고 놀겠다며?
내 전 생이 기니 피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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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어 진짜
초딩인데 수업 안 하죠
강제 전학
카카오맵이 뭐야 사실상 보급용 컴퓨터도 없던 시절...186이니? 아무데나 데려다가 집어던져놓고 집 찾아보라지 않나
유아기가 길 잃어버리기 집 찾기 도배
나 어려서는 쥬시후레쉬 10개를 10원 주고 샀다고
야...물가가 100배니
낱개로 팔아 10개를 고무줄로 묶어줬단다
금광동 바니 안경원 있는 사거리에서 솜틀집 나올 때까지 올라가 봐 그 동네에서
100배 물가...대단하네 시카고 땅값 300배 600배가 이렇게 나오는구만
돈이 똥 된 건데 자본주의가 기적이다 신화다!
MC
니들이 과자라고는 센베밖에 없어 군것질거리는 눈깔사탕밖에 없어 껌이 나온 것이 혁신이었던 그 시절을 어떻게 알겠어 90년생부터 모르죠
구멍 난 바지 입은 애 보며 어제 그 생각했다
포크의 용도
청바지를 처음 구멍 내 입기 시작하던 시절...포크를 비엔나를 푹 찍거나 스파게티 먹는다 쓰던 것이 아니고...청바지를 계속 같은 결로 긁어대었더랬지
쟤가 그걸 알기는 알 것이야
뭐 마려운 강아지마냥 트렌드라는 것이 전무하다시피 하던 나라 청소년들이 포크로 청바지 박박 긁어대던 시절을
그래야 청바지에 구멍이 나고 실올이 예쁘게 빠진다
아주...열나도록
차도 없고 휴대전화도 없고 있는 건 비싸고...트렌드에 목말라 포크로 청바지나 긁던 시절을 알거야 그랬다 오늘 새벽 퇴근길에
냉장고 크기(실제 국어사전 정도) 휴대전화가 500만원인데 아빠 월급 20이고...그지...포크는 청바지에 마법을 일으킬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