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사랑하는 이와의 이별에 대해 그리워하고 만나기를 기다리는 마음

소재 : 방학


제목 : 떠나간 사랑을 기다리며


방학은 행복했다

휴식은 커다란 사탕이었다

여행은 달디 단 초콜릿이었다


방학이 떠나가 버렸다

아직 쉬지 못했는데

미처 기쁨을 누리지 못했는데


내 마음의 방학도 끝났다

이미 지나간 방학을 기다리며

끝 없을 방학을 기다리며

그리운 어둠이 빛을 밝히길 기다리며



어떤가요? 방학과 사랑은 너무 먼 개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