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대를 영원히 기다렸기에
안개가 자욱한 이 날토록
불꺼진 다랏방 위에서 매번 수련을 해댔으리라
이제 구름이 햇살을 막고
어두컴컴한 이 방틈새 사이로 햇빛이
어느 즈음 나한테 들어온다면
그것은 쉬이 다음날이 오기 때문이요
내가 창문을 열어서리라
이 낡고 헤진 이 매캐한 방 위에서
떳떳이 그대가 아침을 맞이하고
나한테 앙심도 없이 다가선다면
햇살이 보드라운 침대 솜 위로 들어선
내 앞에 드리워진다.
이제 난 그 날이 오질 않을 지 몰라도
이 곳에선 창문을 열어두었기에
또다른 빛깔이 나한테 오기를 바라며
그저 묵묵히 아무 말없이 지낸다
안개가 자욱한 이 날토록
불꺼진 다랏방 위에서 매번 수련을 해댔으리라
이제 구름이 햇살을 막고
어두컴컴한 이 방틈새 사이로 햇빛이
어느 즈음 나한테 들어온다면
그것은 쉬이 다음날이 오기 때문이요
내가 창문을 열어서리라
이 낡고 헤진 이 매캐한 방 위에서
떳떳이 그대가 아침을 맞이하고
나한테 앙심도 없이 다가선다면
햇살이 보드라운 침대 솜 위로 들어선
내 앞에 드리워진다.
이제 난 그 날이 오질 않을 지 몰라도
이 곳에선 창문을 열어두었기에
또다른 빛깔이 나한테 오기를 바라며
그저 묵묵히 아무 말없이 지낸다
나 항상 그대를 그리워하는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