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있다


기름 채우면 오도바이 강변길 몇번 왔다갈수 있나 생각을 하면서 운전을 한다


넉넉하면 이런 생각 안할텐데 이런 생각을 하는 거다


그런데 이게 나쁘지않아


오도바이뒤로 슝슝 지나가는 억새풀들도 여름날을 세면서 살고 있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