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학교에 불을 지르고
벌을 받으러 간다면
불을 질러서 억울하다 느끼지
근데 상처도 모두 다 씻기지 않아
당신을 괴롭히진 않다만
아니 그 고통이 마치 너의 멱살을 잡고
너를 어디다 내동댕이친다면
마치 그 고통은 그를 악마로 만들어
혐오감이 다들 괴물로 만들고
여유도 없는 저것들이 너를 무너뜨려
시체들이 즐비한 세상 속에서
너는 그들과 같은 시체가 되러 가는 거야
죽음이 도사리는 건 이 학교야
시체들이 걸어다니는 이 어두운 곳에서
이제 죽으러 가는 거야
아무것도 모르게 만든 사람들일 뿐이니까
죽은 것들이 돌아다닌다
그 전염병은 더더욱 커진다
뇌도 없는 더러운 애들처럼
시체가 되어다닌다
벌을 받으러 간다면
불을 질러서 억울하다 느끼지
근데 상처도 모두 다 씻기지 않아
당신을 괴롭히진 않다만
아니 그 고통이 마치 너의 멱살을 잡고
너를 어디다 내동댕이친다면
마치 그 고통은 그를 악마로 만들어
혐오감이 다들 괴물로 만들고
여유도 없는 저것들이 너를 무너뜨려
시체들이 즐비한 세상 속에서
너는 그들과 같은 시체가 되러 가는 거야
죽음이 도사리는 건 이 학교야
시체들이 걸어다니는 이 어두운 곳에서
이제 죽으러 가는 거야
아무것도 모르게 만든 사람들일 뿐이니까
죽은 것들이 돌아다닌다
그 전염병은 더더욱 커진다
뇌도 없는 더러운 애들처럼
시체가 되어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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