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의 나로 돌아가는 것이라서


주기적으로 해줄 필요가 있다


명상의 방법은 단 하나, 자아를 잊기만 하면 된다


자아가 물러난 자리에 아무것도 없어야 할 것인데


또렷이 세계를 인지하는 것


그 시간은 시간이라는 감각이 무너져서


실제로 내가 누군지를 잊고, 여기가 어딘지를 잊게 되어서


다만 눈이 말똥말똥한 것


선을 해온 자들은 매일을 그와 만나는 것인데


그거 참 희한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