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잊어버리는 거야
가끔씩 내 잘못도 그저 순전히 그의 잘못일 뿐이야
단지 쉬워, 잊어버려 사건을 벗어던지고
잘못 없어, 쓰레기야 나쁜 놈일 뿐이야
오 이런 참.
점차 다가오는 폭풍을 잊어버리고 살 수 있으려나
이런, 점차 다가오는 폭우를 잊어버리고 살 수 있으려나
근데 왜 일이 커지니 도망부터 가려는 거야, 거짓말쟁이야
왜 아무 일도 없었다고 도망부터 가버리는 거야, 거짓말쟁이야
이제 돌이킬 수 없으니 친구마저 버리는 구나
나를 가만 안 두겠다고 친구마저 버리는 거구나
주문에 맞춰 친구를 소환해
어느 한 교리에 맞춰 그대를 신봉해
버렸어도, 잊어도 그저 그걸 믿고 따라
오 이런 참.
점차 다가오는 폭풍을 잊어버리고 살 수 있으려나
이런, 점차 다가오는 폭우를 잊어버리고 살 수 있으려나
왜 일이 커지니 갑자기 태도를 바꾸는 거야, 거짓말쟁이야
나를 대놓고 싫어한다면서 갑자기 잘 대우하는 거야
이제 돌이킬 수 없으니 성격마저 버리는 구나
큰일 날 수 있으니 성격마저 버리는 거구나
호호호..
무흐흐..
이래서 사랑이 무서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