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냉정하게 생각해 보니
나는 시라는 장르에 휘둘렸던 것 같아.
나는 평소에 무미건조한 느낌이고 글을 깎는 듯한 스타일이거든.
근데 시를 쓸 때는 그냥 막 썼던 것 같아.
여러 가지를 생각하지 않고 한 가지 감정에만 집중했지.
사실 여러 가지를 생각하는 게 시와 어울리는 지도 잘 모르겠어.
솔직히 말해서 소설이나 평론을 쓸 때는 다른 이에게 상처를 주지 않을 자신이 있는데, 시를 쓸 때는 다른 이들에게 상처를 주게 되는 것 같아.
사실 시라는 것이 이성보다는 감성으로 쓰는 거잖아.
그 감성에 휩싸여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나 자신이 역겨웠나 봐.
흠..
그냥 내가 시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인 듯.
뭐 언젠가 내가 행복해진다면 다시 시를 쓰게 될지도 모르지.
하지만 오늘 난 깨달았어.
지금의 난 시를 쓰면 안 돼.
남을 위해 시를 썼을 때는 내 마음에 들었었는데..
나를 위해 시를 쓰니 좀 마음에 안 드네..
나는 시라는 장르에 휘둘렸던 것 같아.
나는 평소에 무미건조한 느낌이고 글을 깎는 듯한 스타일이거든.
근데 시를 쓸 때는 그냥 막 썼던 것 같아.
여러 가지를 생각하지 않고 한 가지 감정에만 집중했지.
사실 여러 가지를 생각하는 게 시와 어울리는 지도 잘 모르겠어.
솔직히 말해서 소설이나 평론을 쓸 때는 다른 이에게 상처를 주지 않을 자신이 있는데, 시를 쓸 때는 다른 이들에게 상처를 주게 되는 것 같아.
사실 시라는 것이 이성보다는 감성으로 쓰는 거잖아.
그 감성에 휩싸여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나 자신이 역겨웠나 봐.
흠..
그냥 내가 시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인 듯.
뭐 언젠가 내가 행복해진다면 다시 시를 쓰게 될지도 모르지.
하지만 오늘 난 깨달았어.
지금의 난 시를 쓰면 안 돼.
남을 위해 시를 썼을 때는 내 마음에 들었었는데..
나를 위해 시를 쓰니 좀 마음에 안 드네..
율하수 님인가? 조언 감사해요. 그 조언 때문에 머리가 맑아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