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애에요 글 못써요

당신의 하루는 평안하셨나요?
"지금 제 모습을 보고도 그런 질문이 나옵니까?
극단적인 행동을 하려던 그는 역정을 내며 답했다.
그렇다면 어제 하루는 어떠셨습니까?
"제가 하루 뭐같아서 이럴거라 생각하시는겁니까?"
그는 당연하다는 듯 질문에 답을 했다.
어제가 아니라면 지난달 어떠셨습니까? 작년은요?
그 사이에 기쁘거나 행복한 날이 없으셨습니까?
만약 없었더라도 내일,다음달,내년에는 있을수도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지금 당장 힘들더라도 이 삶을 계속 나아가시는게 어떻겠습니까?
정말 힘들면 가족들을 생각해보시는건 어떻겠습니까. 애인을 생각해보시는건 어떻겠습니까.
친구를 생각하는건 또 어떻겠습니까.
정말 없다면 좋아하는것을 만들어보시는건 어떻겠습니까?
독서는 어떻습니까? 운동을 하며 하루하루 발전하는 모습을 보는것도 꽤나 재밌겠군요.
오락을 즐겨도 되고 예술에 발을 들여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이렇게 보니 이 세상엔 할것들이 넘쳐나는군요.
이런 세상에서 하루만 더 살아보시지 않으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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