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색이 의사 선배님 모시고 하는 거라서 내심 공모전을 기대하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결국 공모전 없이 마음에 드는 기성 시인만 선정하는 형식으로 끝내버리네...


뭐 어떤식으로 수상한다고 따로 말도 없었는데 혼자 김칫국 마시던 내가 바보지만...


이런 부분에서조차 선배 의사들이 후배 의사들을 배려할 생각이 전혀 없어보이는걸 보니


썩렬이 하야하는 그날까지 의사집단의 싸움은 힘겹겠구만...


샤롯데도 어떨지 몰라서 그냥 패스했는데 이제 올해는 신춘만 남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