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이야기와 관계없음..

누가 나에게 상처를 주었는지 나는 따지고 싶지 않음..

그건 정말 누구의 잘못도 아니니까..


그냥 현실의 문제..


첫 번째 정신병원 썰..

2006년도..

공부를 하고 드라마를 보다가

사랑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다 눈을 뜸..

잠을 못 자고 두려움에 떨다가..

집을 나옴..

아무리 걸어도 갈 데가 없음..

계속 걸었음..

택시를 탔는데 같 데가 없었음..

결국 미친년 되가지고 병원 들어감..

내가 왜 미쳤는지 가족들에게 한 마디도 하지 않았음..

4번 째까지 나는 내 안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한 마디도 하지 않았음..

왜냐면 설명한다고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 없었으니까..


지금도 이야기하고 싶지 않음..

왜냐면..그건 정말 누군가의 세계를 또 파괴하게 될 거니까..

그래서 그냥 혼자 해결함..


2006년도에 병원에서 나왔는데

몇 년을 입에 모래를 물고 사는 느낌이었음..


여기에서 오해를 풀어 드리고 싶어서 씀..

절대 누구를 상처주기 위해 내 길을 가겠다는 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