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거대한 운동속에 일점으로 있으나마나하게 있던 내가 일련의 기도와 어떤 사건으로 지나가는 거대한 세계의 운동이 아니라 어떤 위에서 내려오는 마음같은걸 느꼈어. 무서워 좀. 느낌이란건 어느면에서도 인정받지못할 것이지만.
문어(219.241)2025-01-23 02:41:00
답글
소통할수 있는 인격적 존재를 말하는구나 - dc App
이정석(218.52)2025-01-23 02:51:00
답글
내마음에도 천주를 모실수 있을까 - dc App
이정석(218.52)2025-01-23 02: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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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내려오는 마음... - dc App
이정석(218.52)2025-01-23 03:16:00
그렇지만 신도 내가 부자연스러워지거나 부자유하게 사는걸 원치는 안을거야. 난 자기자신 하나 겨우 구제해보려고 기도한 중생이지.
문어(219.241)2025-01-23 02: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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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들었었나 봐 - dc App
이정석(218.52)2025-01-23 02: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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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마음껏 펼치시길 바라요 - dc App
이정석(218.52)2025-01-23 02:54:00
ㄴ아니 제가 말하는건 두려움입니다. 키에르케고르가 말하는 공포와전율까지는 아닐지언정 비슷한 종류의 두려움. 그렇다고 신을 두려워하며 전전긍긍하면서 살수는 없을것같아서요.
문어(219.241)2025-01-23 02: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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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당신 말씀하신 깊이만큼의 신 개념이 자리잡지 못했습니다 신과의 인격적 만남의 기도를 많이 해보지 않아서요 - dc App
이정석(218.52)2025-01-23 03: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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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생이 하나로 포착될 때 공포와 전율을 느꼈어요 이게 다고 끝이야? 하는 생각 - dc App
이정석(218.52)2025-01-23 03:05:00
깊이는 아니고 절박함이겠죠. 그나저나 문어는 쫌 ^^;;;그래서 무아로ㅋ
무아(219.241)2025-01-23 03: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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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라는게 불교에서는 체계적으로 논증해둔 것 같아요 - dc App
이정석(218.52)2025-01-23 03:10:00
2025년임에도 이해의 범주를 벗어난 게 많죠 - dc App
RussetTone(ozone1060)2025-01-23 0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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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치에 대해서 이해를 포기한 듯 합니다 - dc App
이정석(218.52)2025-01-23 03: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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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로지도 이해 못하죠 - dc App
이정석(218.52)2025-01-23 03: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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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습니다 현대 기술을 이해하기엔 너무 어렵죠
정치는 다른 의미로 어렵구요 - dc App
RussetTone(ozone1060)2025-01-23 03:17:00
전 이게 다고 끝이야 하는 생각이 들어서 공포와 전율 느끼고 기도했는데 기도하고 또 공포와 전율을 느꼈어요;;;;; 명상을 계속해보려구요. 마음지옥을 벗어나는걸 목표로요...
무아(219.241)2025-01-23 0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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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dc App
이정석(218.52)2025-01-23 0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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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이데아를 존재가 분유하듯 청정법계의 인간 영혼의 질점도 하나하나의 존재로서 하늘의 본래 달 같은 대원각묘심을 분유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원각경을 읽으며 받았어요 - dc App
이정석(218.52)2025-01-23 03: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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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한다는건 적당한 용어가 아니고요 청정법계에 두루한 원각묘심이 본래의 달이면 천개의 강에비친 달그림자가 인간들의 영혼의 질점들이어서 사대 육입처 인연생기하는 마음을 주로 삼으면 안된다 그것은 전도된 망상이다 사람 하나하나 청정한 마음을 가능케 하는 본래의 마음이 있다 - dc App
이정석(218.52)2025-01-23 0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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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적 마음이요 - dc App
이정석(218.52)2025-01-23 03:36:00
ㄴ청정한 마음과 속된 마음이 둘이 아니겠네요.. 그렇다고 속된 마음을 주로 삼겠다는건 아니지만. 그나저나 무아도 알지도 못하는 단어인것이니 그냥 닉 미오라고 하겠습니다;;
세계의 거대한 운동속에 일점으로 있으나마나하게 있던 내가 일련의 기도와 어떤 사건으로 지나가는 거대한 세계의 운동이 아니라 어떤 위에서 내려오는 마음같은걸 느꼈어. 무서워 좀. 느낌이란건 어느면에서도 인정받지못할 것이지만.
소통할수 있는 인격적 존재를 말하는구나 - dc App
내마음에도 천주를 모실수 있을까 - dc App
위에서 내려오는 마음... - dc App
그렇지만 신도 내가 부자연스러워지거나 부자유하게 사는걸 원치는 안을거야. 난 자기자신 하나 겨우 구제해보려고 기도한 중생이지.
많이 힘들었었나 봐 - dc App
자신을 마음껏 펼치시길 바라요 - dc App
ㄴ아니 제가 말하는건 두려움입니다. 키에르케고르가 말하는 공포와전율까지는 아닐지언정 비슷한 종류의 두려움. 그렇다고 신을 두려워하며 전전긍긍하면서 살수는 없을것같아서요.
저에게는 당신 말씀하신 깊이만큼의 신 개념이 자리잡지 못했습니다 신과의 인격적 만남의 기도를 많이 해보지 않아서요 - dc App
저는 인생이 하나로 포착될 때 공포와 전율을 느꼈어요 이게 다고 끝이야? 하는 생각 - dc App
깊이는 아니고 절박함이겠죠. 그나저나 문어는 쫌 ^^;;;그래서 무아로ㅋ
무아라는게 불교에서는 체계적으로 논증해둔 것 같아요 - dc App
2025년임에도 이해의 범주를 벗어난 게 많죠 - dc App
저는 정치에 대해서 이해를 포기한 듯 합니다 - dc App
테크놀로지도 이해 못하죠 - dc App
저도 같습니다 현대 기술을 이해하기엔 너무 어렵죠 정치는 다른 의미로 어렵구요 - dc App
전 이게 다고 끝이야 하는 생각이 들어서 공포와 전율 느끼고 기도했는데 기도하고 또 공포와 전율을 느꼈어요;;;;; 명상을 계속해보려구요. 마음지옥을 벗어나는걸 목표로요...
아... - dc App
플라톤의 이데아를 존재가 분유하듯 청정법계의 인간 영혼의 질점도 하나하나의 존재로서 하늘의 본래 달 같은 대원각묘심을 분유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원각경을 읽으며 받았어요 - dc App
분유한다는건 적당한 용어가 아니고요 청정법계에 두루한 원각묘심이 본래의 달이면 천개의 강에비친 달그림자가 인간들의 영혼의 질점들이어서 사대 육입처 인연생기하는 마음을 주로 삼으면 안된다 그것은 전도된 망상이다 사람 하나하나 청정한 마음을 가능케 하는 본래의 마음이 있다 - dc App
우주적 마음이요 - dc App
ㄴ청정한 마음과 속된 마음이 둘이 아니겠네요.. 그렇다고 속된 마음을 주로 삼겠다는건 아니지만. 그나저나 무아도 알지도 못하는 단어인것이니 그냥 닉 미오라고 하겠습니다;;
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