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어버린 인동초
텅비어버린 갈망
버림받은 치어는 물살에 휘둘려
희노애락을 빠르게 스쳐가고
끝자락에는 쓸쓸함뿐
결국 타버리기전에 만개하는 인동초
치어는 이제없고
두짝의 어른 가시고기가 헤엄치네


에반게리온 느낌이 이런거 같아서 써봤서요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