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날이다

눈 감고  멍때려본다

눈이  시원하다

그 어둠과 빛이 공존하는 세상

뜰에 산에

여나물 새초롬히 비집고

나비와

벌과

새들과

너스레

수즙고

화사하게


다시

틀에 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