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순간 매시간 죽어가는 이들 위에서
불가항력적인 무엇에 관한 반항이었다,

선천적으로 부조리를 가지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시지프의 저항은 어떠한 의미가 있을까,

행복을 상정하며 걸어간다,
끝없이 내려갈지라도, 다시 굴릴 수 있으니.
나에게 넌 시지프의 돌덩이,
아무 의미 없을지라도 다시 사랑할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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