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버섯이 먹을 만한 것이 많이 돋고 그래서 버섯에 관심이 많이 가는데 버섯 하니까 떠오르는 것들. 25 년 전 나는 련애 중. 아홉은 어린 녀인네와 풀숲에서, 버섯이나 따겠다고 들어간 풀숲에서, 달거리 중 씹하기. `난닝구'가 피범벅인걸 잠바를 입어서 가린 것.

 

버섯은 정말 자지 같어. 버섯은 모두 항암 작용을. 자지 같음은 항암작용이댜. 고로 정열passion이야말로 항암이야. 씹질이야말로 항암이야. 적어도 좆설 때는 항암이야 강력한.

 

내 고등학생 때 방학은 심심하면 산에나 가서 청버섯[기와버섯 ] http://jdm0777.com/beoseot/1-jeonsegye-11.htm  을 찾으러.

 

문학청년질 40년에 아는/먹어본 야생 버섯을 좀 적어두자 나는, 밀애기버섯 꾀꼬리버섯 당귀젖버섯 뽕나무버섯부치 장수버섯[아까시재목버섯]-이버섯을끓이면꼭소고기삶은맛이난다 졸각버섯 갓버섯 외대덧버섯[밀버섯] 알버섯 회색달걀버섯 수원무당버섯 목이버섯 등.

 

이상, Philip Glass - Powaqqatsi (full original soundtrack) http://www.youtube.com/watch?v=nygpr_qEmWI 이걸 들으며 술 마시며 작성.

 

 

(나가사키와 히로시마 핵무기공격 상황을 보라. 버섯구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