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 중에서도 꼭 문학인이 더 심한 느낌.. 그런 요구 받는 것도 심하고.
진짜 개짜증. 이런 것 때문에 문학이 예술이란 생각이 안 듦.
솔직히 사회적인 걸 원했으면 신문을 읽지. 차라리 공지영처럼 한 길로 쭉 가면 애초에 그 작가는 선택을 안 하니 상관없음. 근데 한강 같은 경우는...휴..부들부들.
아 진짜 정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난 그런 거 굉장히 천박하다고 생각함. 특히 독자를 계몽시키려는 작가 극혐. 그런 의미로 복거일 극혐.

작가들이 더 이상 독자가 무지몽매하지 않다는 사실을 모르나봄. 애초에 무지몽매한 인간들은 독자가 되지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