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의미가 담기지도 않은
특별한 수사도 없는
참 단순한 문장인데 왜
입 속엔 뜨끈한 붕어살이 들어 찬 것도 같고
심지어 뱃속까지 따끈해지는걸까요?
점심은 이미 배불리 먹고난 후인데도 말이지요
우리는 때론 시 속에 꽤나 그럴싸한 것들을 담는 데에만
골몰한것은 아닐까요~

그나저나 함민복 시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
좋은 시인이라 평하신다면 시집 추천도 함께이면
더욱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