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릴 때 부터 상처받은 것들, 결핍 된 것들에 대해서 고백하듯이 글을 썼던 것 같다. 쓰면서 조금씩 치유 받는 느낌이랄까.

얼굴로 보면 페이소스가 있는 얼굴들이 글을 쓰게 되는 것 같다. ㅋㅋㅋㅋ

일요일에 에스비에스 작문 시험 치러가는데, 입사를 위한 글쓰기랑 내가 좋아서하는 글쓰기가 괴리가 큰 것 같아 혼란스럽다.

예를 들면 작문스터디를 할 때 어떤 사람이 글 몇개 써놨다가 시험 때 이용하면 좋다고 했는데

내가 거기다가 " 그럼 재미 없잖아요. " 이렇게 말했는데...

내가 뭔가 덜떨어진 애가 된 기분이더라.. ㅎㅎ.. ㅠㅠ


사족이지만 근데, 난 문갤이 좋다. 다들 좀 따뜻한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