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소재가 안 떨어진대

한 번도 쓰고 싶은 게 없었던 적은 없다더라 ㄷㄷ

다섯 달만에 장편 소설 하나 써내고 아주 경이로움

뭐하고 지내는지 모르겠어

군만두 먹으면서 글만 쓰나 ㅋㅋㅋㅋㅋ

보다보니까 좀 상투적인 필체가 반복되는 느낌이 있긴 한데 소설만 놓고 보면 그런 거 못 느끼겠음

이 사람 벙어리 아니야?

글 잘 쓰는 사람 보면 실어증 있고 그런 경우 있던데 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저렇게 써내지

소설 재밌음 그냥 쭉쭉 읽힌다

당선작은 없다고 하는데 아주 쪼끔만 쪼끔만 더 작품성 첨가하면 좀 칙칙하게 쓸려고 하면 당선일 것 같은데

가끔 당선소감 보다보면 하루에 뭐 20장? 이렇게 매일매일 쉬지 않고 썼다고 하는데 이런 사람 얘긴가 싶기도 하고

밥은 먹고 다니나


http://nichibo.egloo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