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를 듣고 있다.
한시간이면 다 들어지는 분량이다. 대부분의 내용이 편집된 것 같다.
성우가 여잔데, 목소리가 좋다.
실제로 이런 목소리 여자가 내 앞에서 책을 읽어준다면 사랑에 빠질 텐데
속도감은 있지만 지루하다. 언제 고기를 잡을까 그 생각을 하고 있다.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를 듣고 있다.
한시간이면 다 들어지는 분량이다. 대부분의 내용이 편집된 것 같다.
성우가 여잔데, 목소리가 좋다.
실제로 이런 목소리 여자가 내 앞에서 책을 읽어준다면 사랑에 빠질 텐데
속도감은 있지만 지루하다. 언제 고기를 잡을까 그 생각을 하고 있다.
디시인사이드 오른쪽 화면에 뜬 배너. 홍콩에서 서울까지 왕복 144600원. 아마 공항세나 이런저런 비용까지 합치면 20만원 정도 나오겠네. 저가 항공은 저렴하네.
언제 고기 잡을까ㅋㅋㅋ 들어본 적 없는데, 시종일관 차분하게 읽겠지? 우스울 듯.
The Old Man And The Sea part 1 로인과 바다, 만화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v1EbNvHDxbA
그래도 분위기는 있어. 소년과 함께 대화를 하거나, 침실에서 어깨를 끌어 안는 편안한 순간에는 잔잔한 음악이 나오고, 아무것도 없을 때는 파도 소리가 나오고, 묘사가 깊어질 때는 신비로운 음악이 나오고. 음악 말고도 격한 목소리 낼 땐 내더라. 템포도 분위기에 따라 다르고.
그런데 삭제한 부분이 너무 많아. 읽기 쉽고 바로 귀에 들어오도록 많이 편집했어.
오~ 그렇군. 글만 읽는 줄
The Old Man and the Sea - Narrated by Charlton Heston full 오디오 북. - http://www.youtube.com/watch?v=eB2l3DENCMQ
하나의 장르이고 작품이라고 보여. 작품 그 자체의 완성도도 높고, 설거지하거나 집안일 하면서 귀에 헤드셋 쓰고 들으면 더 완전해질 거 같아. 킬링타임으로 그만임.
ㅀ // 어렵다...... ㅜㅜ
http://www.arvindguptatoys.com/arvindgupta/oldmansea.pdf Hemingway, Ernest - The Old Man and the Sea -
설거지하거나 집안일하면서ㅋㅋㅋ 한 번에 하나 밖에 못하는지라, 만일 듣게 되면 주저앉을 듯 꼼짝없이.
한 백 번 읽으면 뭔 소린지는 알 듯.
영어공부
우리 엄마도 하는 건데 오로시가 못할까 봐
모르냐? 세상 모든 엄마들은 만능이란 거
헐 하긴 면허도 한방에 붙은 울 엄만데 ㅋㄷㅋㄷ
오디오북으로 듣는 영어 원문 듣기가 한 백 번을 들어야 리해할 것 같다는 말이었음.
공부 디게 잘하는 동생, 면허 두 번 떨어지고 군대 감ㅋㅋㅋ
번역하시는 ㅀ님께도 어려운가 보네요. 윽...... 전 도저히 엄두가 안 나요.
요즈음 면허 학원 가는데, 지금 이틀째 도로주행 중임. 아무래도 난 받아 들이는 속도가 느린 것 같아. 긴장을 너무 해서 정신이 나간 것 같은 기분이야. ㅜㅜ 으엉
번역과 회화는 달라요. 저도 영어 나오는 영화에서 한 반이나 알아 들을까? 반은커녕.
한창 영어 공부할 때, 영문소설 테이프 늘어질 때까지 들은 적 있는 데 진짜 들림 그리고 써먹게 되더라는. 지금은 막귀;;
난 정말 듣기는 영 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