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뭐가 순수하단건지(쑻)
순수문학이랑 장르문학이 구분된 건 걍 유교적 마인드가 반영된 결과 같다.
공자께서는 괴력난신을 말하지 않았어! 뭐야 그거?! 괴물? 모험? 우주? 로봇? 마법? 그런거 애들 보는 동화잖아!wwwww
글은 우리네 인생사를 얘기해야 하는거야! 그런 흥미본위의 소설은 순수한 문학계를 물버린다!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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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문학에 관한 글인데 어떻게들 생각하냐!?
대체 뭐가 순수하단건지(쑻)
순수문학이랑 장르문학이 구분된 건 걍 유교적 마인드가 반영된 결과 같다.
공자께서는 괴력난신을 말하지 않았어! 뭐야 그거?! 괴물? 모험? 우주? 로봇? 마법? 그런거 애들 보는 동화잖아!wwwww
글은 우리네 인생사를 얘기해야 하는거야! 그런 흥미본위의 소설은 순수한 문학계를 물버린다!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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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문학에 관한 글인데 어떻게들 생각하냐!?
좀벽이면 판갤러고만
요즘 소설은 장르고 뭐고 그냥 다 빨아먹는듯. 그만큼 문학계가 다급해졌다는 뜻인지, 아님 판이 좁아지니 자연스레 흡수하는 식인건지..
글 같지도 않은 주절거림 들고 와서 뭘 어떻게 생각하냐 묻는 거냐. 저 글 어디에 생각할 거리가 있냐. 유교가 왜 튀어나와. 문학이란 것이 원체 엘리트들의 고유 문법이었고 지성인이란 감투는 문학이 개입된 그 어느 나와바리를 가더라도 항상 중심에 놓인다. 장르문학은 지적이지 않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장르라는 단어의 중심에는 지성이 아닌 유흥이 놓여있기에
자력이 다른 문학판 그들의 나와바리에서는 항상 아랫단에 놓이는 거다. 물론 이건 문학판에 한정된 얘기다. 시장의 논리를 말하는 게 아냐. 대중은 이미 장르문학 쪽으로 상당히 퍼졌지. 그러나 문학판에는 언제나 비평이 있고 대부분의 문학적 업적은 비평에서 시작된다. 비평가만큼 순수 먹물 냄새 진하게 풍기는 인간들이 21세기 현대에는 흔치 않다.
문청들이 신경 쓰는 부분 역시 결국 시장의 논리가 아니라 문학판의 논리, 감투 슨 지성인들의 놀음이잖냐. 인정 받고 싶다는 심리의 끝에 누가 놓여있냐? 대중이 놓여있다면 별 문제 없다. 요즘 누가 장르라고 안 읽냐. 그런데 문단이 놓여있다면 글쎄. 영원까지는 아니라도 앞으로도 한동안은 장르문학은 문단에서ㅜ제대로ㅜ인정 못받는다.
너라면 오랫동안 지켜온 감투 쉽사리 내주겠냐? 공부안 한 사람은 비평 읽어봤자 뭔 소린지 반도 못알아먹는다. 텍스트를 논파하는 중심에는 지성이 놓여있어야ㅜ한다는 게 언제나 그들의 입장이다. 물론 작가들의 입장은 또 달라. 문청이나 존나 신경쓰는 거지. 작가 입장에선 비평가가 뭐라 씨불이든 한 권이라도 더 팔리는 게 낫지. 14.54 같은 년이 딱 문
단 뒷바라지 하면서 그들 나와바리에 끼지 못해 열등감만 심해지고 악이 찬 케이스지. 걔 봐라. 언제나 한국 문단 어쩌고 까면서도 지는 지적 우위(그년은 심지어 아는 것도 없는데)를 내세우며 다른 문갤러 깔아뭉개고 무시하는 걸 즐기는 거. 딱 배운대로 노는 거야. 그런 년들이 점잖은 척 하며 하하호호 하고 있는 게 비평놀음판이다. 근데 요즘 거기 신경
쓰는 사람 별로 없다. 문학상이 겨우 호흡기 연결해서 살려놓은 추세지. 자본주의가 얼마나 무서운데. 결국 잘 팔리는 소설이 우세를 점하는 건 당연한 거고, 얼마 전부터는 비평가들도 돌아가는 분위기 읽고 지들 목숨 유지하려고 분산하고 있잖냐. 하나 대중성 있는 작가, 다른 하나 비평하기 좋은 작가 이런 식으로. 어쨌든 문단은 지성이 중심이야. 그게 오래됨
위는 그냥 헛소리고..순수는 얼어죽을..그냥 마케팅용 용어임..
ㅋㅋ 보통 독자들 "순문학"이나 "순수문학" 같은 단어 쓰지도 않아. 문갤러들이야 항상 문학 근처에 있으니 저런 개념이 상식이고 저런 단어가 상용이지. 저 위의 글만해도 그래. 딱 보면 "순문학"이란 단어 처음 접한 게 티가 나잖아. 저런 사람이 대부분이다. 보통은 "순문학? 그게 뭔데? 문학에도 종류가 있어?" 이럼. 근데 이게 마케팅이 될거같냐?
굳이 따지지 않아도 문학 관련된 과 내에선 암묵적으로 우월인식 가지고 나눠들려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