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끼리 모여도 즐겁게 수다떨기전에 꺼내서 어색하게 만드는 스마트폰

길을 여기저기 걸어도 긴 막대기로 사진찍기 바쁘고

오늘 하루 실제로 말 하는것보다 페이스북과 카카오톡으로 쓰는게 많아진다

어떤 친구는 밥도 않먹고 친구랑 빙수를 먹으러가고 다른 친구는 롤이라는 게임에

집에서 나가는것도 꺼려진다 다 똑같은 얼굴과 다 똑같은 옷가지

다 똑같이 생각하고 점점 발전을 거듭할수록 무섭다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나도 그렇게 바뀌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