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생물이 바다로 간 까닭
나는 아주 오래전
품을 수 없는 비밀을 지고서
바닷속으로 들어갔다
잊을 수 없을 뭍의 냄새
이 여정의 끝까지 함께할 기억이여...
차디찬 북극해 유빙 사이로
습기 가득한 뜨거운 숨결은
반짝이는 결정으로 부서진다
격랑 속에 흘러드는
희미한 초음파를 따라
다시금 심해로 저 검푸른 곳으로
그러나 내가 살기 위해서는
언제까지나 물 밖을 내다 볼 수 밖에 없다
육지생물이 바다로 간 까닭
나는 아주 오래전
품을 수 없는 비밀을 지고서
바닷속으로 들어갔다
잊을 수 없을 뭍의 냄새
이 여정의 끝까지 함께할 기억이여...
차디찬 북극해 유빙 사이로
습기 가득한 뜨거운 숨결은
반짝이는 결정으로 부서진다
격랑 속에 흘러드는
희미한 초음파를 따라
다시금 심해로 저 검푸른 곳으로
그러나 내가 살기 위해서는
언제까지나 물 밖을 내다 볼 수 밖에 없다
나는 오래전 알수 없는 힘에 이끌려 사막으로 들어갔다/떨칠수 있는 유혹이지만 이미 난 사막 한 가운데 마침표를 묻는다/뜨거운 모래알 열기 가득한 모래 흙바다 그 속으로 나의 정체성을 가둔다/언젠가 푸른 바람과 가랑비가 당신들을 이곳으로 인도할때/모래 흙속 가두어버린 나의 정체성을 열어보라/그저 난 기다릴뿐
잘 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