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나 한신대편입(대학원도생각중) 생각하고 있는데 여기계신분들이 보기에 어디가 더 잘가르쳐줄수있을까요...?
P.s 아 한경대? 한경대는 어떤가요?
댓글 8
커리큘럼은 서울예대가 훨씬 좋지 않을까요 또 서울예대는 나이들어 입학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일단 합격을 하고 나서 둘 다 붙게되면 다시 고민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문학갤(203.226)2014-10-24 01:16:00
네 일단 원서를 다 지원해볼 생각입니다!
ㅎㅎ 한신대는 지난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뵌 임철우작가님이 계신곳이라 끌리더라구요^^
퍼플아레나(skald90)2014-10-24 01:17:00
진지하게 한신대 가지마라 아니면 서울예대하고 vs붙이며 고민하지마라; 교수진 망했고 총장도 미쳐돌아가며 주변환경 할말없다 설예 추계 한양(여대) 명지대 중앙 이 라인에서 끝낸다 그리고 네가 시를 쓰면 중앙은 뺌 ㅇㅇㅋ 그럼 ㅅㄱ
ㅁㄴㅇㄹ(119.71)2014-10-24 01:42:00
헉 죄송합니다 현역고삼인줄 알았는데 졸업예정자네요 대학원까지 확장하자면 중앙대학원은 요즘 구조조정이 등 시끄러우니 빼시고요 창작을 배우고 싶다면 어디든 저 라인 안에서 결정하시는게 좋습니다 아 참고로 절대 단국 동국(통폐합) 대진대 순천대 이런곳은 넣지마세요 이 대학 중 몇개는 군기가 있다는 소문도 들리고 고인물이라서 그런지 별 쓰레기같은것만 가르침
ㅁㄴㅇㄹ(119.71)2014-10-24 01:45:00
단국대 문창과 그리 안 좋나요? 나름 좋다고 알고있었는데...
태엽선풍기(1.226)2014-10-24 03:24:00
한신대 교수진은 정말 좋은데
분위기가 안 잡혀서 망함.
실기를 안보니까 성적 맞춰서 그냥 온 애들이 대부분이고
작가 배출한거 보면 알겠지만
한신대 나와서 뻥뻥 잘 나가는 작가 한명이라도 들어본적 있냐
그만큼 거의 문학 불모지란 소리
학교 자체도 산골에 처박혀서..
진짜 진정성 있는 글 쓸라면
도심에서 뭐 이것저것 해봐야 되는듯
진정한날붙이(jaebum7396)2014-10-24 08:28:00
서울예대 출신이지만 이제 예대는 3/4년제로 바뀐 후에 상당 부분 메리트를 상실했다고 본다. 대학 졸업자들이 예대에 들어오는 큰 이유가 2년이란 짧은 시간 안에 오지게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던 거지. 비록 등록금이 비싼 단점에도 불구하고 말이지. 이제는 시간적으로나 금전적으로 더이상 다른 대학과 경쟁력의 차이가 크게 없다는 거, 물론 선배들이 이제껏 쌓아 온 권위도 무시할 건 아니지만 개인으로서 피부에 와 닿을만한 실질적 이점은 없다는 게 진실. 만일 시를 공부한다면 그나마 아직은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소설을 공부할 목적이면 한예종 전문사과정이나 명지대 대학원 과정 정도가 더 나을 듯 싶다.
커리큘럼은 서울예대가 훨씬 좋지 않을까요 또 서울예대는 나이들어 입학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일단 합격을 하고 나서 둘 다 붙게되면 다시 고민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네 일단 원서를 다 지원해볼 생각입니다! ㅎㅎ 한신대는 지난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뵌 임철우작가님이 계신곳이라 끌리더라구요^^
진지하게 한신대 가지마라 아니면 서울예대하고 vs붙이며 고민하지마라; 교수진 망했고 총장도 미쳐돌아가며 주변환경 할말없다 설예 추계 한양(여대) 명지대 중앙 이 라인에서 끝낸다 그리고 네가 시를 쓰면 중앙은 뺌 ㅇㅇㅋ 그럼 ㅅㄱ
헉 죄송합니다 현역고삼인줄 알았는데 졸업예정자네요 대학원까지 확장하자면 중앙대학원은 요즘 구조조정이 등 시끄러우니 빼시고요 창작을 배우고 싶다면 어디든 저 라인 안에서 결정하시는게 좋습니다 아 참고로 절대 단국 동국(통폐합) 대진대 순천대 이런곳은 넣지마세요 이 대학 중 몇개는 군기가 있다는 소문도 들리고 고인물이라서 그런지 별 쓰레기같은것만 가르침
단국대 문창과 그리 안 좋나요? 나름 좋다고 알고있었는데...
한신대 교수진은 정말 좋은데 분위기가 안 잡혀서 망함. 실기를 안보니까 성적 맞춰서 그냥 온 애들이 대부분이고 작가 배출한거 보면 알겠지만 한신대 나와서 뻥뻥 잘 나가는 작가 한명이라도 들어본적 있냐 그만큼 거의 문학 불모지란 소리 학교 자체도 산골에 처박혀서.. 진짜 진정성 있는 글 쓸라면 도심에서 뭐 이것저것 해봐야 되는듯
서울예대 출신이지만 이제 예대는 3/4년제로 바뀐 후에 상당 부분 메리트를 상실했다고 본다. 대학 졸업자들이 예대에 들어오는 큰 이유가 2년이란 짧은 시간 안에 오지게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던 거지. 비록 등록금이 비싼 단점에도 불구하고 말이지. 이제는 시간적으로나 금전적으로 더이상 다른 대학과 경쟁력의 차이가 크게 없다는 거, 물론 선배들이 이제껏 쌓아 온 권위도 무시할 건 아니지만 개인으로서 피부에 와 닿을만한 실질적 이점은 없다는 게 진실. 만일 시를 공부한다면 그나마 아직은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소설을 공부할 목적이면 한예종 전문사과정이나 명지대 대학원 과정 정도가 더 나을 듯 싶다.
좋은 답변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