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하게 한신대 가야지, 돈 때문에 한경대 가야지 생각했던 저에게는
큰 고민을 안겨주는 아침이네요.
타학과 졸업 예정자라 글쓰기의 기본이 안되어 있어서
대학원에 가서 소위 말하는 '뽕'을 뽑을 수 있을까 걱정이 많이 됩니다. ㅠㅠ
국가장학금을 3년밖에 받지 않은 제가, 학부를 가게되면 1년을 더 받을 수있어서
학부 생각도 했었는데, 문학갤러리 뿐만 아니라 여기저기서 대학원을 가라는 조언들이 많으시네요.
(한학기에 220만원씩, 1년이면 440만원인데...)
기왕 다니는 거, 결국 빚을 내서 배워야하는 거겠구나 싶어서 조금은 슬프네요.
계속 고민하며, 원서를 지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결국본인이 선택하는거니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