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같은 대낮 날씨
(라면 당근을 사러 큰가게 가나 요새 걱정은 아랫배가 나와서 비둔함인 거 그리고 김치랭장고가 돌아갈 때마다 뚝 한다는 거 저 앞 동 이층은 얼마 전 새벽에 불이 났는데 그게 김치랭장고에서 난 불 소방차가 오고 사람들이 나오고 구경 한번 잘했네 아랫배가 얼마나 나왔나 어디서 줏어온 자로 재보긴 하는데 자꾸만 배를 더 집어넣고 재려고 하는 바람에 정확한 배 둘레를 모르겠다)
봄날 같은 대낮 날씨
(라면 당근을 사러 큰가게 가나 요새 걱정은 아랫배가 나와서 비둔함인 거 그리고 김치랭장고가 돌아갈 때마다 뚝 한다는 거 저 앞 동 이층은 얼마 전 새벽에 불이 났는데 그게 김치랭장고에서 난 불 소방차가 오고 사람들이 나오고 구경 한번 잘했네 아랫배가 얼마나 나왔나 어디서 줏어온 자로 재보긴 하는데 자꾸만 배를 더 집어넣고 재려고 하는 바람에 정확한 배 둘레를 모르겠다)
ㅋㅋㅋㅋ 라면 먹지 말고 밥 먹어요
밥만 먹고 못 살아 국수도 먹는데.
그게 그렇구만. 어떻게 하면 싸게 먹을까 해서 라면을. 반찬을 잘 해먹는다면 밥만 먹어도 되겠네. 알다시피 반찬을 잘 해먹으려면 그건 돈 돈.
라면이 더 비싸요
농심라면이나 신라면 7백 원도 안 하는데요.
라면이 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