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과 불교의 윤회 사상
그리고 각 인물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마찰과 개연성, 심심치 않게 플래쉬백 되는 과거의 사건들
끝 없는 떡밥들과 보는 내내 의구심을 자아내게 하는 미스테리한 사건 전개
인물에 초점을 두고 진행하는 느린 플롯 마저 전혀 지루할 틈 없이 탄탄하게 짜인 각본
매 화 새로워지는 인물들 간 갈등과 마찰, 각자의 개성이 또렷한 주인공들
시즌 정주행 하다가 왜 로스트가 미드의 패왕이라 극찬 받는지 느끼게 되었다.
시발 시즌1 떼고, 시즌2 달려가는데 진심 엠창인생 현실에서 탈피할 만한 또 다른 밧줄을 잡아낸 것 같다.
안 본 사람들은 한 번쯤 봐라, 1화 까지만 보고 재미 없으면 안보면 된다.
첫 화부터 몰입감이 쩔어서 계속 보게 됨. 물론 섬에 뱅기 추락해서 막 진입 할 때 쯔음, 그 후 부터는 좀 지루할 수도 있음.
로스트 꼭 봐라. 두번 봐라. 난 이제서야 영접하고 보는중 ..
ㅇㅋ
그거 재밌어 보는데 내 방학을 전부 보냈던 것 같음 끝까지보면 100시간넘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