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기 위해 뒤적거리던 문학이지만 주변에 문학하는 사람이 없어서 점점 고립되고 있다

표현이나 구사하는 언어들이 나의 내부에서만 순환한다는 느낌이 든다

혼자라서 그만큼 더 읽고 써야하지만 사방이 벽이라 돌아오는 건 나의 목소리의 메아리 뿐인데 할 맛이 나겠냐

이정도까지 했는데 아직도 이 자리라는 것은 재능이 없다는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