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은 시작부터 그러했고 지금도 그러하듯이,


오락의 일종이다.


예술성이라는 건, 예술이라는 걸 만드는 사람들이 추구하는 오락으로서의 특정 특징 같은 거고.


문학은 때문에 가장 먼저 재미를, 다음으로 감동을, 그 다음도 추구 가능하다면 교훈을, 그 다음도 추구 가능하다면 예술성을 챙겨야 한다고 난 생각하고 있고,


예술성이라는 건 예술 수용자들에게 있어선 찾아 보는 재미를 주는 그런 것일 뿐이다.


즉 예술은 오락으로서의 쓸모가 있다.


김훈이 말했듯이 예술은 의식주 한참 아래 정도의 중요성을 갖고 있다는 것이고 말이지.


난 이렇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