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생도 있다는 말에 글을 남겨봄...
일단 난 인문계고 학생이고 문창과 지망생임 백일장을 자주 다님 한달동안 매주 다닌 적도 있음
정말 안 유명한 백일장이거나 그냥저냥 유명한데 다른 유명한거 겹치는 백일장 빼고는 어딜 가나 예고애들이 항상 있음
난 평소엔 예고 애들 안 싫어함 상 많이 타가는 건 지네들 잘써서 타는거고 그리고 상은 타는 애들만 타는 거 앎 진짜 못 쓰는 애들도 있으니까ㅇㅇ
근데 백일장에서 유독 예고 애들이 튀는 것 같음
백일장 특성 상 아는 사람 없어서 혼자 온 애들은 짜짖짜짖 해 있는데 예고 애들이나 아니면 학원같은데 애들은 항상 자기들끼리 몰려다니면서 떠들더라..난 원래 아싸라서 모를 줄 알았는데 진짜 그것때문에 기 죽은 적 많음
무슨 예고인거 어필하려는것처럼 선배님선배님~거리고 이번에 ~~예고 몇명 왔네 우리 예고는 몇명인데 이런말 하는 애들도 봄
자기들끼리 몰려다니던 상을 타던 상관 없는데 조용한 분위기 백일장에선 제발 백일장에서 조용히 해줬으면 좋겠다
근데 여기다 이런 글 써도 되나...문제시 자삭함
예고에 열등감 느끼지마라 너 할일 잘해서 잘 되면 결국에 남는건 너 스스로가 된다
ㄴ열등감이 아니라 몰려다니면서 떠드는 행위가 싫다고 말한겁니다
글쓴이 본인도 고딩이면서 같은 고딩끼리 지랄;
고딩이면 그냥 무조건 자기 목표 하나 보고 직진해라. 다 필요 없다. 물론 친구는 중요하지
그럼 니가 예고 가든가 귀마개 끼고 셤보든가
짜짖짜짖? 아싸라서? 너나잘허세여~!
예고래봤자 애송이들인데. ㅎㅎ
참고로 나도 인문계 고등학교 나온 사람으로써 예고,실업계 쪽 졸업한 사람들 약간 색안경 끼고 바라봄.
나도 공감 ㅋㅋㅋ 나도 백일장 거의 다 다녔는데 혹시 스쳐 지나갔을 수 도 있겠네 나도 인문곈데
예고애들 첨엔 선배님 거리는 거 보고 좀 컬쳐쇼킄ㅋㅋ 뭐지 신기하다 이랬는데 점점 뭐랄까 재수 없어 보인다고 해야하나? 그런게 있음 지네 예고고 상도 많이타고 그러니까 자부심도 있고..ㅋㅋ 근데 예고애들은 뭔가 그냥 솔직히 뭔가 제대로된 그런애는 없다고 생각도 들고.. 뭐냐하면 진짜 문학을 알고 시를 알까? ㅅ이런 느낌? 그냥 입시하고 지네들끼리 서로 경쟁하고 그러니까 ㅋㅋ 인문계애들이 상타고 장원하고 1들하면 내가 아니라 아쉽지만 그래도 에고 아닌게 좋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