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101, 조세프 프리먼은 미국 텍사스주에 있는 뉴썬사이버네틱스 임종서비스 시설에서 근무하는 48세 남성으로 그는 무뚝뚝하고 염세적인 성격탓에 부인과 이혼하고 18살짜리 딸과 단둘이 살고있다. 뉴썬사이버네틱스는 사람의 기억을 다루는 세밀한 뇌기술을 연구하고 또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민간기업으로 임종서비스란 돈이 많은 독거노인들이 임종이 다가왔을때 편안하고 행복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역사적으로 유명했던 다양한 인물들의 기억을 100년간 수집해 그 기억을 노인들에게 주입하는 서비스로 수백명에 달하는 각각 특징이 다른 연기자들이 가짜기억을 주입받은 노인들의 가족을 연기하는데 주인공은 그 연기자들중 한명이다. 어느날 주인공 조세프 프리먼은 2098년에 죽은 영국인 배우 모건 프린스라는 배우의 기억을 이식받은 조나단 워시란 이름의 3류 소설가의 조카역을 배역받고 연기에 열중한다. 그런데 조나단 워시는 살아있던 시절의 모건 프린스와는 다르게 글을 쓰는 일을 좋아했고 죽기 1주일 전 빼곡히 글이 쓰여진 공책 한권을 조세프 프리먼에게 건네주며 자신의 죽으면 그 책을 출판해줄것을 당부했다. 그 책은 모건 프린스의 자서전이었는데 그 안에는 모건프린스가 젊은 시절에 저질렀던 몇가지 범죄에 대한 증언이 있었고 그것은 2060년대에 벌어졌던 일련의 연쇄살인사건의 사건기록과 완벽히 일치했다. 조세프 프리먼은 조나단 워시와의 약속대로 그가 죽은 뒤 책을 출판하는데 모건 프린스의 유족들의 반발이 심하자 수사기관들의 대대적인 재수사가 이루어지고 참고증인으로 조세프 프리먼은 조사에 협조한다. 그러던 중에 조나단 워시의 집에서 사건과 관련이 있는 물건이 발견되는데 그로 인해 재판양상은 완전히 기울어져 조나단 워시가 범인이 될 지경에 이르고 뉴썬사이버네틱스의 임종서비스에 대해 관리부실에 대한 책임과 질타가 쏟아졌다. 일이 불리하게 돌아가자 여론이 반대로 돌아서는데 조나단 워시는 얼마 안가 자연사하고 생존한 조세프 프리먼은 뉴썬 사이버네틱스에서 해고당한 뒤 그의 딸과 함께 모건 프린스의 유족들이 보낸 용역과 모건 프린스의 극성 팬들에 의해 심한 괴롭힘을 당함. 이에 조세프 프리먼은 진실을 알리기위해  조세프 프리먼은 모건 프린스의 조카로서 조나단 워시와 나누었던 대화중에서 사건과 관련된 언급을 기억해내는데 모건 프린스가 젊은 시절에 살았던 곳에서 몇장의 종이로 이루어져 땅에 파묻힌 일기 하나를 발견하게 되고 여기에는 모건 프린스와 조나단 워시가 공범이라는 결정적인 증거가 있었다. 조세프 프리먼은 증거를 가지고 수사기관과 모건 프린스의 유족들을 만나 설득을 시도하지만 대부호였던 프린스 일가의 입김에 의해 비협조적인 수사기관들과 팬, 유가족들의 협박과 괴롭힘에 시달리다 딸이 성폭행을 당하고 후유증으로 자살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조세프 프리먼은 크게 분노하여 뉴썬사이버네틱스의 기술고문이자 연구소 내 유일한 지인이던 마이클 데인을 찾아가 사용금지된 모건 프린스의 기억을 자신의 뇌에 주입하도록 강요함. 시술을 마치고 깨어나는 조세프 프리먼 하지만 몰래 서둘러서한 시술의 부작용으로 조세프 프리먼은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정신착란을 일으키며 정신병원 신세가 되고 사건은 잊혀진다.